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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들과의 관계
작성일시 2003-09-26
저는 은행 전산실에서 지점에서 창구업무적으로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알려주는 일을 지금 5개월째 하고 있는 28살의 여자입니다.
직장생활은 8년째 같은 곳은 아니지만 하고 있습니다.
계속 금융기관에서만 직장생활을 했는데, 이곳에는 저 말고 10명의 여직원이 저와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저보다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동갑이 3명, 나이어린 사람이 1명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나 동료들과의 사이가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몸이 아픈 관계로 몇 번 은행에 출근을 하지 못한 적이 있습니다. 전화를 받는 업무다 보니, 누구 한 사람이라도 빠지면 그 만큼 다른 사람들이 전화를 더 많이 받아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하지만, 저 뿐만이 아니라 언니들이나 동료들도 툭하면 아프다고 빠지는 일이 아주 부지기 수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동갑이라는 3명의 동료들이 유독 저만을 나무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친하게 지내자면서 나이도 동갑이고 해서 자연스런 관계를 유지했는데 갑자기 제가 아파서 이틀을 나오지 못하고 출근하고 나니, 말을 걸기는 커녕 말을 걸어도 무시를 하고 얼굴을 쳐다보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면서 겉으로는 몸이 괜찮냐고 의례것 물어보는 말투로 제 걱정을 합니다. 그렇면서.. 제게 하는 말이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라면서 앞으로는 아프다는 핑계로 나오지 않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면서.. 동시에 3명이서 저를 나무라는 것입니다.
그것 또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써 당연히 지켜야 할 성실성을 지키지 못했기에 저를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3명이서 저를 따돌리기 시작해서 저는 몇 날 몇 일을 고민한 끝에 왜 그렇냐고 물었더니, 당사자들은 정작 저를 따돌리거나 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뒤로 저는 3명과 친해지기 위해서 일부러 말을 더 걸고, 먹을 것을 주면서.. 환심을 사려고 무뎐히도 애를 썼지만, 결과는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다 보니, 알게 모르게 제 자신은 그런 점들이 스트레스가 되고 고민이 되면서 은행에 나오는 것조차 싫어지고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게 되었습니다.
다른 언니들은 저에게 별 다른 이상 없이 평범하게 대하고 있지만 유독 3명만이 저를 않 좋게 대하고 있습니다. 점심도 같은 조라서 함께 먹어야 하고. 자리도 붙어 있어서 보기 싫어도 얼굴을 봐야 하고 같은 직장 동료이니 말을 않할 수도 없고..
좋게 생각하려고 스스로 다짐도 하면서 노력을 했지만, 너무 힘이 듭니다.
무조건 모른척 하고 무시해 버리기에는 저는 성격이 민감하고 소심한 편이라서 그렇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전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편입니다.
그렇다 보니 혼자서 고민하고 혼자서 힘들어서 밥도 못먹고 잠도 제대로 못잘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든지 그 3명에게 복수해주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기도 합니다..

제가 어떻게 마음을 먹고 처신을 해야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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