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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청소년 3.9%가 주의력결핍장애 의심"
작성자 : 협의회  |  2008-06-10 13:00:51
[연합뉴스]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청소년 3.9%가 주의력결핍장애 의심" 기사입력 2008-05-30 10:37 ADHD 치료제 오남용 보다 제때 치료 안 받는 게 더 문제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우리나라 청소년의 3.9%가 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ADHD)에 해당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ADHD는 우울증 다음으로 흔한 정신질환 가운데 하나로 보통 청소년층에서 3∼5%의 빈도로 발생한다. 하지만 ADHD 아동의 약 25~50% 가량은 성인이 돼서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으며 전체 성인의 약 2∼4%가 이 질환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지난해 11월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1천15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ADHD로 볼 수 있는 `심각한 주의력.학습 문제군'이 3.9%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ADHD 단계는 아니지만 `주의력.학습 문제군'으로 분류할 수 있는 경우는 23.1%에 달했다. 주의력 및 학습문제 때문에 약물을 복용한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체의 1.6%만이 약물을 복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 ADHD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는 전체의 0.39%에 불과했다. 학생들이 주의력.학습문제 개선을 위해 복용한 약물 중 ADHD 치료제는 25%에 불과했으며 대부분은 한약이거나 건강보조식품이었다는 게 의학회의 설명이다. 특히 ADHD로 의심되는 청소년들 중에서도 실제 ADHD 치료제를 복용하는 경우는 10%에 불과했다고 의학회는 덧붙였다. 의학회는 이번 조사결과를 볼 때 우리나라에서 ADHD 치료제가 오남용 된다기 보다 오히려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의학회는 그 근거로 미국의 질병관리본부에서 2003~2004년 4~17세 청소년을 둔 가정 10만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인구의 4.3%가 ADHD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었으며 진단된 아동의 55%가 ADHD 치료를 받았다는 조사결과를 제시했다. 의학회 ADHD 대책팀 송동호 이사장은 "국내 ADHD 유병률은 4.7~13%로, 국내에 40만~70만명 안팎의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치료율은 10% 미만인 실정"이라며 "ADHD 치료제의 오남용이 문제가 아니라 홍보 미흡이나 질환에 대한 편견으로 치료를 받아야 할 ADHD 청소년들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게 더 큰 문제"라고 주장했다. bio@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scoopkim (끝) 출 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10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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