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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관련 상담 안내
작성자 : 의사회  |  2007-10-18 10:42:07
추적60분 관련 상담 안내 10월 17일(수) 방송된 KBS 추적 60분 보도는 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ADHD) 약물치료 위험에 대한 일부 왜곡보도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신경정신과의사회는 정확한 정보를 위해 자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치료제는 FDA 공인을 받은 약물입니다. 콘서타, 메타데이트, 페니드와 같은 약물은 미국 소아정신과학회와 FDA 등에서 ADHD의 치료제로 공인, 허락된 약물입니다. 따라서 ADHD 증상만 단독으로 가지고 있거나, 혹은 ADHD와 우울증, 불안장애, 틱장애 등 동반증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 모두 1차 치료제로 약물 사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치료제는 마약이 아닙니다. 일본은 마약과 본 치료제인 향정신성의약품(수면제, 각성제,항불안제 등)을 별도로 관리하지만, 국내는 법규상의 미비로 마약류관리법에 의해 관리되면서 마약으로 오인될 소지가 있습니다. ADHD 치료를 받는 환자와 보호자들은 치료제를 마약으로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약물남용은 매우 드문 부작용입니다. 미국소아정신과학회(AACAP)가 발간한 ADHD의 [부모약물지침]은 약물중독에 대한 걱정을 ADHD와 관련된 가장 흔한 오해라고까지 지적합니다. 정상적 병원 처방 용량에서의 중독은 매우 드문 일이며, 장기적으로는 다른 약물의 오남용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참고문헌:" Some parents worry that stimulant medication may make their child suscep­tible to addiction. This is a common misconception about ADHD medication. According to the National Institute on Drug Abuse (NIDA), children who take medication to treat their ADHD are less likely to have problems with substance abuse than children with ADHD who don't receive treatment."(AACAP) ■ 70년 이상 사용되며 효과와 안정성이 검증된 약물입니다. ADHD 관련 약물들은 1937년부터 사용이 되어온, 반세기 이상 사용되어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치료제입니다. 특히 2000년부터 하루 한번 복용하며, 12시간 지속되는 치료제가 FDA 공인을 받은 후 부작용이 더욱 현저히 감소하였습니다. ■ 심장질환, 고혈압 질환이 없는 경우 심혈관에 해로운 약이 아닙니다. 2006년 3월 FDA는 Drug Safety Advisory Committee 에 ADHD 치료제의 심장 안전성 연구를 의뢰하였습니다. 조사결과 일반 아동의 사망률과 비교하여, 약물 복용 후 갑작스런 사망은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최종적으로 FDA는 인과관계가 확립되지 않은 부작용에 대해 Black Box Warning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선천성 심장질환이나 고혈압 환자에게서는 부작용이 보고된 경우가 있어, 이런 경우 투여는 가능하지만 신중히 투약하는 것이 원칙일 뿐입니다. KBS 보도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답변을 원하시면 www.onmaum.com 상담실에 문의해 주십시오. 이러한 보도가 나감으로서 ADHD로 고생하는 많은 소아청소년과 보호자들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며, 향후 최선의 진료를 위해 노력하는 대한신경정신과의사회가 되겠습니다. 대한신경정신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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