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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한없이 외로운 불안
작성자 : 사무국  |  2013-06-03 13:47:34

신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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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권희진

 

한없이 외로운 불안

불안의 방에 갇힌 내 영혼 구하기  

오동재 지음, 2013년 5월 20일 발행,

신국변형(150*200), 무선, 276쪽, 값 14,000원, ISBN : 978-89-97132-32-4 (03180)

 

분야 : 인문 > 심리학 > 교양심리

인문 > 심리학 > 카운슬링/심리치료

※ 행성:B 잎새는 (주)행성비의 픽션?논픽션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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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의 : 권희진 편집장(010-3030-0576) / 02-326-5913

 

지금 당신, 불안하지 않다면 거짓말!
우리 안에 자라는 외롭고 두렵고 숨 막히는
불안이라는 괴물의 탐구와 치유 보고서

정체를 모르니까 더 불안하다

학창 시절, 학교마다 독특한 선생님이 계셨다. 오늘이 11일이면 1번, 11번, 21번, 31번, 41번을 지목하여 발표를 시키거나 수학 문제를 풀게 했던 선생님. 때문에 그 선생님 수업이 있는 날이면 날짜를 맞춰보곤 수업 내내 자신의 번호가 불리지 않길 바라며 마음 졸였던 기억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우리가 흔하게 겪는 이 발표 불안증은 특별한 사람들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정도만 다를 뿐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는 증상이다. 사실 나의 번호 뒷자리와 날짜가 같다고 해도 내가 발표에 걸릴지 말지, 어떤 과목의 선생님이 내 번호를 지목할지는 알 수 없다. 운이 좋아 내 번호가 안 걸리고 하루 수업이 끝날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걸릴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자기 암시가 불안감을 더욱 키우는 것이다.

불안이란 이처럼 위험에 닥치기 전에 미리 예측하여 위험을 피하고 싶어 하는 감정 상태이다. 일반인들은 불안과 공포를 구별하지 않고 사용하는데, 엄밀하게 말해 공포는 특정한 대상이나 상황, 생각에 한정되어 지나치게 두려워하고 회피하고 싶어 하는 감정 상태라는 점에서 뚜렷한 대상 없이 막연하게 걱정하는 상태인 불안과는 확연히 구별된다.

불안한 마음이 드는 이유나 정체를 잘 알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불안한 감정을 불편하게 여긴다. 또 불안을 남 앞에 드러내면 자신이 나약한 사람으로 비춰질까봐 감추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인간의 뇌는 알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 끝없이 답을 찾으려는 본능이 있기 때문에, 이 정체 모를 감정을 그냥 그대로 방치할 수도 없다. 그렇다면 이 불편하고 기분 나쁜 ‘불안’을 어떻게 대하고 다스려나가야 할까?

 
불안의 방에 갇힌 그녀와 그들

우리나라처럼 단기간에 경제적 급성장을 이룬 경우, 사회 구성원들은 그 급격한 변화 속에서 더 많은 불안을 느끼게 된다. 또한 타인의 시선과 체면을 중시하는 동양문화권의 특성과 남을 밟고 올라서야만 내가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는 경쟁적인 사회 분위기까지 더해져, 학생은 학생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직장인들은 직장인대로 엄청난 불안감을 가지고 살 수밖에 없다. 게다가 여자들의 경우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거울 뉴런(Mirror neuron)이 남자보다 더 발달되었기 때문에, 남의 감정에 쉽게 동요하고 주변 사람의 불안에 잘 전염되는 경향을 갖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커리어우먼 영미 씨도 심각한 불안증을 갖고 있는데, 바로 발표 불안이다. 그녀는 성실하고 직장에서의 평판도 좋았다. 남자들 사이에서 힘들게 경력을 쌓고 팀장에까지 오른 만큼 발표도 완벽하게 잘해내고 싶었지만, 발표할 때 자신이 실수를 하면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가 무너지고 사람들이 자신을 우습게 볼까봐 불안하여 발표를 아예 할 수 없었다. 

남 앞에 서거나 발표를 해야 할 때 긴장하거나 떨리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발표 불안은 미국 심리학회에서 인간의 불안을 연구할 때 불안의 표준 상황으로 설정할 정도로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갖고 있는 대표적인 불안증 중 하나이다.

사람들이 발표 불안을 느끼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개는 남 앞에서 약해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에 실수하지 않으려고 과도하게 긴장을 하다 보니 오히려 더 불안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발표 불안 외에도 공황장애, 범불안장애, 강박장애, 특정 공포증 등 사실 대부분의 불안장애들이 불안한 감정을 부정하고 불안해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다가 더 깊은 불안으로 빠지는 구조를 갖고 있다.

불안증을 극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원칙은 불안을 이기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불안은 물속 같아서 빠져나오려고 발버둥 치면 발버둥 칠수록 더 깊이 빠지게 된다. 물에 빠졌을 때 온몸에 힘을 빼고 가만히 누워 있으면 부력에 의해서 저절로 떠오르듯이, 불안에 빠졌을 때도 불안한 상태를 인정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오히려 더 불안하지 않게 된다.

이 논리는 발표 불안을 가진 환자들을 치유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 ‘역설지향법’에서도 활용된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빅터 프랭클이 주장한 이 치유법은 발표할 때 목소리가 떨리거나 긴장을 하는 사람에게 대놓고 더 떨라고 지시하는 방법이다. 이 치료법의 원리는 의외로 단순하다. 대중 앞에서 긴장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떨린다는 사실 때문에 더욱 긴장하고 자책을 하는데, 긴장을 안 하려고 애쓰던 과거의 태도와 다르게 떨려고 작정을 하고 온몸을 긴장에 맡기면 불안 증상이 오히려 가라앉고 저절로 수그러든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치료법을 적용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발표 불안을 극복하게 되었다.

불안은 영혼을 잠식하지 않는다

불안장애의 종류가 다양화, 세분화되어 병원의 치료를 필요로 하고, 불안하다는 것이 곧 나약하다는 것으로 인식되면서, 사람들은 ‘불안’이라는 감정을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보게 되었다. 하지만 사실 이 감정은 살아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고 꼭 필요한 감정이다. 인간의 뇌에서 일어나는 불안의 기작은 화재 경보 시스템과 같기 때문이다. 화재경보기가 조금이라도 화재가 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이것이 정말로 큰 불인지 아닌지에 관계없이 일단 울려 큰 위험을 피할 수 있게 해주는 것처럼, 뇌 역시 불안이라는 감정을 일으켜 우리에게 닥칠지 모르는 어떤 위험을 피하거나 대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어서 어떤 물체가 자신을 향해서 날아올 때, 뇌는 그 물체가 무엇인지 판단하기 전에 우선 불안감을 느껴 피할 수 있게 작용한다. 그 물체가 단순한 종이 뭉치였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위험한 물체였다면 크게 다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뇌는 지금 당장 위험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미리 대비할 수 있게 수시로 불안 신호를 보낸다. 하지만 불안을 느끼는 모든 순간이 정말로 위험한 것은 아니므로, 불안이 올라올 때는 일단 마음을 가다듬고 주변을 살펴야 한다. 그리고 위험한 상황이 없다면 나의 의지로 불안을 가라앉히면 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몸의 긴장을 풀어 불안을 잠재우는 점진적 근육이완 훈련법이나 가벼운 운동과 음식 조절법 등이 불안을 스스로 다스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가 불안을 느끼는 원리와 이유를 이해하고 불안이 어쩔 수 없는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받아들인다면, 불안이 외면하고 싶은 감정이 아닌 친근한 감정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리고 불안을 다스리고 조절하면서 독자들은 삶을 좀 더 진취적으로 바꾸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소개

지은이_ 오동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동재 박사는 대한불안의학회 정회원으로 스트레스 특별 위원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사회공포증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문의가 된 뒤 1990년부터 1995년까지 경희의대 부속 병원에서 레지던트 교육과 학생 교육 및 임상 연구를 맡았다. 1996년부터 1년간 미국 웨인(Wayne)주립대학 정신건강의학과의 불안장애분과(Division of Anxiety Disorder)에서 연구 교수로 불안장애 환자에 대한 연구와 인지행동치료를 공부하였다. 귀국 후 1999년 마포에 불안장애를 전문으로 하는 미소의원을 열고, 인지행동치료와 최면치료를 접목하여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을 치료하고 있다.

서울신문 ‘생명의 창’에 사회적 문제와 정신 건강과 관련된 칼럼을 연재하였으며, 다수의 TV 프로그램과 매체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관련된 자문을 하고 있다.

■■ 추천의 말 
사람들은 보통 ‘이유 없이’ 불안하다고 생각하지만 불안한 기분을 느끼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장 불안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불안의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고 받아들여 ‘불안’이라는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가장 핵심적인 이 부분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전문가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탁월한 해법까지 제시합니다. 불안증 환자뿐 아니라 삶의 변화를 이끄는 감정 조절을 배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_ 이시형(세로토닌문화원 이사장,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장) 
누구라도 대놓고 ‘당신은 불안합니까?’라고 물으면 선뜻 그렇다고 대답하지 못합니다. ‘불안’이라는 단어 자체가 갖고 있는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불안이라는 감정은 남한테 드러낼 수 없는 외로운 감정입니다. 누구에게 상담하거나 병원을 찾기 두려운 사람들이라면, 먼저 이 책에서 불안에 대한 이해를 얻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안에서 나만 외롭고 불안한 것이 아니라는 따뜻한 위안도 함께 얻게 될 것입니다.

_ 김혜남(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저자)
우리나라는 어린이, 청소년, 주부, 직장인, 노인 등 세대를 막론하고 모두 불안에 시달립니다. 또 불안을 잘 이해하지 못하여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불안을 없애려고 싸우다가 실패하고, 심지어는 자신이 겪는 것이 불안인지 모르기도 합니다. 풍부한 임상 경험이 바탕이 된 이 책을 읽다 보면, 살아가면서 절대로 피할 수 없는 불안을 좋은 동반자로 만들어가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_ 채정호(가톨릭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대한불안의학회 이사장)
진료실에서 수많은 이들의 불안을 지켜봐온 오동재 원장님의 이 책은 섣부른 위로를 건네지도, 왜 여태 불안을 방치하고 있었느냐고 몰아세우지도 않습니다. 때로는 밑줄 치면서 기억해두어야 할 전문적인 식견으로, 때로는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이야깃거리로, 또 가끔은 깊이 성찰해보게 하는 따뜻한 조언으로, 우리 안에 살고 있는 불안의 정체를 돌아보고 다독이게 합니다.

_ 문지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십대답게 살아라》저자)


■■ 본문 중에서
대부분의 정신질환은 여자들보다 남자가 더 취약합니다. 그러나 기분과 감정에 관련된 질환은 거꾸로 여자들에게 많습니다. 우울증은 약 2배 더 많고, 불안장애 중에서도 강박장애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여자들이 조금 더 많습니다. 그 이유를 찾아보자면 여자의 뇌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거울 뉴런(Mirror neuron)이 더 발달되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울 뉴런이란 다른 사람의 표정이나 행동 등을 보고 따라 하면서 상대의 기분이 어떨지를 느끼게 하고, 상대방을 흉내 내어 학습을 할 수 있게 하는 신경입니다.

-p.16 <여자들이 남자보다 더 불안하다> 中에서
어떤 집에서 외제차를 사면 국산차를 타고 있는 자신이 초라해지고, 뒤처지는 느낌이 들면서 불안해집니다. 거기다가 세계화로 인해 전 세계의 소식을 수시로 접합니다. 잘나가는 이웃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잘나가는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합니다. 비교의 대상이 훨씬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더욱 불안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처럼 현대인들은 너무 많이 알아버려서 모르는 것들은 다 불안하고, 지나치게 경쟁적인 환경에 노출되면서 스스로 더욱 불안을 증폭시키는 경향을 갖게 되었습니다.

-p.56 <우리는 현대 사회 속에서 왜 더 불안한가> 中에서
미국 정신건강의학과 진단분류 체계(DSM-IV)에 따르면 병적인 불안이란 불안 때문에 심각한 고통이나 사회적, 직업적, 혹은 다른 중요한 영역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불안은 위험을 미리 예견하고 피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감정이지만, 그 불안의 경고 기능이 너무 민감하여 실제 위험의 가능성이 희박할 때에도 시도 때도 없이 작동한다면, 우리가 환경에 적응하고 생존하는 데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일례로 낙제에 대한 불안 때문에 공부에 집중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면 이는 병적인 불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69 <병이 된 불안들> 中에서
우리의 뇌는 항상 어떤 현상에 대해 이유와 원인을 알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설명이 되지 않는 것은 불안을 촉발시킵니다. 이런 근원적 불안은 손에 잡히지 않고 막연해서 어떻게 손을 써볼 도리가 없습니다. 불안하게 만드는 까닭이 분명하면 해결책을 찾을 수 없어도 마음이 놓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나 원인은 답을 알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불안을 크게 일으킵니다.

-p.157 <태어나면서부터 갖는 의문, 나는 누구인가> 中에서
발표 때 망신을 당하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불안을 심하게 느끼는 이유는 남들의 평가가 사회적 동물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긴장을 한다는 것은 약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수렵 채집 사회로부터 유래한 ‘긴장=약하다’고 해석하려는 본능이 뇌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들 앞에 서면 긴장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긴장을 한다는 사실을 남에게 보여줌으로써 약하다고 평가받는 걸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p.197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만드는 발표 불안> 中에서
우리의 마음에서는 뇌 속의 편도체라는 기관에서 불안한 화면을 만들어냅니다. 편도체가 마치 극장 영사기처럼 우리의 상상이라는 스크린 위에 불길하고 불안한 영화를 만들어 틀어줍니다. 그렇게 생각 속에 투사된 불안에 우리는 화들짝 놀라고 구석으로 숨어들어 오돌오돌 떨고 있으니, 이 얼마나 우스운 이야기입니까. 마치 실체가 없는 그림자를 보고 놀라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불안을 느끼는 것은 우리 눈앞에 위험한 상황이 진짜로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지금의 상황을 잘못 해석하고 너무 크게 확대하거나, 있지도 않은 위험을 혼자서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p.253 <불안의 특성을 이해하여 받아들이기> 中에서

■■ 차 례 

서문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1장 /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여자들이 남자보다 더 불안하다
몸은 뇌보다 먼저 불안에 반응한다
뇌가 느끼는 불안의 정체
종교와 문화 발전의 모태가 된 불안
우리는 현대 사회 속에서 왜 더 불안한가
불안은 우리에게 소금과 같은 존재다
 

2장 / 불안한 나, 나만 그런 걸까?
병이 된 불안들
순식간에 밀려드는 죽음에의 공포, 공황장애
남들 앞이 가장 무서운 사람들, 사회불안장애
마침표 없는 도돌이표의 비극, 강박장애
과도한 걱정이 병이 된 사람들, 범불안장애
벗어날 수 없는 끔찍한 악몽,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주변의 모든 것이 공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특정 공포증
1킬로그램만 쪄도 불안해, 폭식증
병에 걸렸다는 근거 없는 확신, 건강 염려증

3장 / 본능적 불안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죽음이 두렵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태어나면서부터 갖는 의문, 나는 누구인가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과도한 경쟁에서 오는 불안
실패하는 것이 두려워 시도하지도 않는 사람들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만드는 발표 불안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게 가장 무서운 사람들
불안 중의 왕 

4장 / 불안, 피하지 말고 친해져라
준비 단계 - 마음을 유연하게 갖자
몸으로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
불안의 특성을 이해하여 받아들이기
불안과 맞장 뜨기
불안을 순환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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