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온라인 상담실 > 정신건강 · 기타
상담 받고싶습니다
작성일시 2017-01-11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의 아기엄마입니다.

어디서부터 써나가야할지 모를정도로 머리가 복잡한데..저는 모든 일을 사서 걱정하는 사람입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도 엄청나게 걱정하는 성격이구요..그러다보니 점점 불안해지는 일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외출하려고 현관문을 열고 나갔을 때 복도에 누가 서있을 것 같다거나 베란다를 열었는데 누가 집에 들어왔을 것 같다거나 그런거요...지금 10개월 아가를 키우고 있는데 우리아가가 크면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다가 눈앞에 그려지는 모습은 아가랑 손잡고 가다가 아가가 제손을 놓고 뛰는데 차에 치이는 모습, 아가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당하는 모습, 학교에 입학했는데 왕따를 당하는 모습 이런거요...뭔 말도 안되는 모습들이 눈앞에 그려지면서 괴롭습니다. 혼자 길을 가는데 갑자기 누가 나를 찌르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계속 뒤를 돌아보기도 하구요.. 또 엄청 소심한 편이라 사람들이 그냥 스치듯 한 말에도 전전긍긍하고 마음에 담아두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워낙에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다보니 사사건건 작은일에도 스트레스를 받아하고 괴로워하는편입니다. 그러다보니 남편, 아기한테 엄청 짜증내고 화를 냅니다. 분노가 조절이 안되고 자주 욱합니다. 그러면 안되는걸 알지만...너무너무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보니...아기를 맡기고 잠깐이라도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맡아줄데가 없어서요..남들 눈에는 제가 이런 고민을 하는지 모를정도로 밝게 보여지는지 제가 이런 얘기를 꺼내면 안어울리니 하지말라 하고..제 얘기를 들어주지도 않구요..요샌 산후 비만때문에 사람들을 만나는게 두려워졌습니다. 밖에 나가는게 무섭고 그래요.. 사람들이 나만 쳐다보는 것 같고 나한테 손가락질 하는 것 같고..평소에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다보니 정말 괴롭습니다. 좀 내려놓고 싶은데 그게 너무 안되니 답답하고 화가 나기도 하구요..진짜 제가 이러다가 어떻게 될 것 같아 두렵습니다. 도와주세요

 

목록
번호 상담제목 등록일 조회 답변
767 신체검사.. 2017-09-19 5 답변
766 환청이 들린걸까요..? 2017-09-01 6 답변
765 지적장애 2017-08-23 2 답변
764 오래 전 글을 썼는데 다시 글을 쓰게 되는 군요. 2017-08-04 4 답변
763 정신장애 2017-07-15 5 답변
762 자해관련 상담입니다. 2017-07-14 5 답변
761 조현병이 맞나요? 2017-06-25 4 답변
760 지적장애 2급 2017-06-08 6 답변
759 제 성격이요 2017-06-05 7 답변
758 정신장애 및 정신분열증 2017-05-31 6 답변
757 정신장애 2017-05-31 5 답변
756 너무 잘 놀라요..... 2017-05-28 7 답변
755 정신(精神)이라는 용어를 성신(聖神)이라는 용어로 바.. 2017-04-03 7 답변
754 치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2017-03-28 7 답변
753 안녕하세요. 상담 부탁드리겠습니다. 2017-03-13 6 답변

목록
작성

Gets the previous 10 pages. Go to previous page.  [1]   2   3   4   5   6   7   8   9   10  Go to next page. Gets the next  10 pages.